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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 (찐 개발자 일기)

파란색 - 강사님 / 주황색 - 나의 답변

어떻게 학습하고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있나요?
q) 단어 20개를 1분동안 외우고 써보세요. 상위권 vs 중위권 = 15 : 15 2차 시험 19 : 17 메타 인지. 내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til = 오늘 알게 된 것 wil = 이번 주에 알게 된 것.

나의 답변) til 은 블로그를 통해 작성하려고 노력 중 이다. wil 은 처음 들어 보았다. 시도해 보겠다.

현직 github or노션을 활용했음.

개발공부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 로드맵을 통해 개발자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 잘하는 사람보다 더 학습을 잘 하는 법! 더 글로리 - 악에 받친 사람. 내가 왜 이걸 하고 싶은 지에 관한 고찰이 필요하다.
번아웃은 언제 올까요? 오늘 할 일을 감당할 수 없을 때, 오늘 공부해야 할 내용을 가늠할 수 없을 때, 오늘 할 일을 오늘 끝내야, 내일 무리하지 않도록 ‘오늘’ 해냄으로서 내일의 번아웃을 방지하자.

나의 답변) 3. 나는 부질없다 느낄 때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싶었을 때, 번 아웃이 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가 체택한 방법은 하루하루 같은 일상을 계속 멈추지 않고 진행 했었던 경험이다. 그 결과 나는 번 아웃을 이겨내고 결국 목표를 달성해 성취감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 이런 경험을 비추어 보아 나는 꾸준함의 습관화가 결국 강한 맨탈을 형성하고 강한 맨탈이 번 아웃을 예방,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삼성 sds 현직 개발자가 알려주는 신입이 적응하는 법.
질문의 적정성을 잘 찾아서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즉 메타인지가 중요! 회사에서의 메타인지력

-a. 개인의 메타인지력 업무의 핵심질문을 정의 내가 맡은 업무의 배경을 조사하고 그 배경을 만들어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 업무의 주체에 대해서 트리형태로 분류하는 연습

-b. 조직의 메타인지력 메타인지력 낮다 = 이직률이 높다 내가 ceo라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결정을 내릴까? 내가 동료들 또는 조직의 목표를 알고 있고 함께 하고 있는가?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팀원마다 어떻게 다른지 정리

네이버 현직 개발자가 알려주는 신입이 적응하는 법.
적극적으로 물어봐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실수를 무서워 하지 않는 과감함이 있으면 좋겠다. 똑같은거 여러 번 묻지 않도록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알려주는 신입을 뽑는 기준.
문제를 해결해본 적 있는 사람을 찾는다. (진정으로 해결한 사람)

나의 답변) 취직을 해봤어야 알지,.. 열심히 하겠다.
그래도 무엇인가 나는 스스로 극복하는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갈 것이고,
나는 성장하고 찐 개발자가 될 것이다.

직장을 다니는 개발자가 아닌, 직업을 가지는 개발자가 되자! 형식적 x , 회사 = 내가 업무의 전문성을 키우는 과정! (대체하기 어려운 인력이 되어야 한다.)
진심으로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자! 기능이 아닌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 → 유능한 개발자 : 맡은 서비스를 잘 개발하는 개발자. (시키는 대로 하는게 아닌 전체를 보는 개발자) 기능 → 연봉 /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 → 보너스
아무리 개발자라도 왼손, 오른손보다 겸손이 더 중요하다! 빠른 프로젝트 진행 + 미니 스타트업 팀 + 잦은 커뮤니케이션 (에자일, mvp) (스쿼드) (스크럼, 스프린트) 개발 - 명확한 답이 없기에 누구에게든 배워야 한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해야 하는 것은 기본
살아있는 코드를 작성하자 ’찐’ 개발자가 되려면, 코드를 잘 짜는건 당연한데,

채용공고를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역량 점검을 해야 한다. (최근 시장의 기술을 배워야 함)